과연 이 한편뿐일까
“악의적 비난엔 법적 조치하겠다"며 경고했다.
'그날'도 아니고 '마법'도 아니다.
나트라케어 측은 "비현실적인 기존 생리대 광고에 대한 여성들의 반응이 부정적이라는 데 착안했다"고 설명한다.
"안 상쾌해요!!!!"